이주관련 뉴스
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
24못받은 임금만 1300억..."이주노동자 확대 필요, 체불 먼저 해결해야" Level 102024-01-05103
23이주노동자 고영허가제 인력 38% 확대...업종 범위도 넓혀 Level 102023-12-26109
22"거지·찌질이" 다문화 가정에 공무원이 막말...국가 상대 소송 Level 102022-05-16225
21[우크라 침공] EU 난민 정책의 '두 얼굴'…피부색으로 차별 Level 102022-04-05237
20권익위 "한국인과 혼인 후 출산한 이주여성 강제 퇴거 부당" Level 102022-03-28172
19“이주민 몰려와 백인 대체한다”…대선 앞둔 프랑스 ‘인종주의 음모론’ 기승 Level 102022-03-18107
18러-우크라 다문화 가족들 “미치광이 탓 서로 총 겨눌까 두렵다”[사람, 세계] Level 102022-03-08134
17[우크라 침공] 5천여 우크라이나인, 이스라엘 이주 문의 Level 102022-03-0395
16車에 식량 가득 채운 폴란드인들, 우크라 국경 달려갔다 Level 102022-02-2899
15브라질 전역에서 콩고이민청년 타살에 격분한 군중 시위 Level 102022-02-1195
14홍콩국가보안법에…대만 이주 홍콩인, 1991년 이래 최다 Level 102022-01-2893
13'조코비치가 쏘아올린 작은 공' ... 호주의 '내멋대로' 이민 시스템 Level 102022-01-19100
12교황 "이주민 문제는 인류의 사회적 스캔들…외면말아야" Level 102021-12-30101
11[Why] 최저임금 1위 호주는 어쩌다 ‘외국인 임금 착취’ 온상이 됐나 Level 102021-12-22140
10"학교에서 인종차별 괴롭힘…극단 선택 학생도" Level 102021-12-06101
9[취재후] ‘농부 없는’ 농촌…이주노동자마저 떠나는 이유는? Level 102021-11-30100
8기후 위기 막으려면 이주민을 몰아내자?···반이민 근거로 기후위기 활용하는 극우파들 Level 102021-11-2399
7다문화학생 16만명…학교는 여전히 '소통 고민' Level 102021-11-16106
6외국인보호소 CCTV에 잡힌 ‘새우꺾기’, 무슨 일 있었나 Level 102021-11-01124
5차이잉원 “미군 대만 주둔” 확인… 중국 “독립은 죽음의 길” Level 102021-10-2994